구승민, 잡았다 삼구 삼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09 21: 37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구승민이 8회초 2사 1,2루 삼성 라이온즈 김헌곤을 삼진으로 잡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2.06.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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