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2타점 내야 안타에 롯데는 환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09 21: 34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이호연, 한태양이 7회말 2사 만루 황성빈의 유격수 앞 내야 안타때 득점을 올리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6.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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