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펼치는 하주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6.09 19: 51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만루에서 한화 하주석이 두산 김재환의 안타성 타구에 몸을 날려 볼을 처리하고 있다. 2022.06.09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