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원, '솔로포 날리고 신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6.09 19: 33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에서 한화 정은원이 우월 솔로포를 날리며 김인환과 기뻐하고 있다. 2022.06.0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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