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스파크맨, 병살시킬 수 있었는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09 19: 28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스파크맨이 3회초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의 2루수 앞 땅볼때 병살에 실패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2.06.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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