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 김태군, 뷰캐넌, 강민호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06.09 / foto0307@osen.co.kr
분위기 좋은 뷰캐넌과 김태군, 강민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09 1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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