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네이처 김소희와 로하, 롯데의 승리를 위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09 18: 57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걸그룹 네이처 김소희와 로하가 롯데 자이언츠 선전을 위해 시구와 시타를 하고 있다. 2022.06.0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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