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김하성, '좋은 수비 이어 안타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9 13: 15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 상황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중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2.06.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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