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도-린도어, 'SD-NYM 간판 희비교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9 12: 54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2루 상황 샌디에이고 매니 마차도가 달아나는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메츠 유격수는 프란시스코 린도어. 2022.06.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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