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볼넷 출루에 고개 떨구는 메츠 1루수 J.D. 데이비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9 12: 43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볼넷으로 출루하고 있다. 김하성의 파울 타구를 두번이나 놓친 메츠 1루수는 J.D. 데이비스. 2022.06.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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