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여유있게 득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9 12: 17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 2루 상황 샌디에이고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안타 때 2루 주자 김하성이 홈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2022.06.09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