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번트 대고 전력 질주해 세이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9 12: 05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 2루 상황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번트를 대고 1루에 세이프될 때 헬멧이 벗겨지고 있다. 2022.06.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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