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1타점 적시타에 기뻐하는 SD 노마 마자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9 11: 27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 3루 상황 샌디에이고 노마 마자라가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2.06.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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