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SD 홈 팬들 박수 부르는 특급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9 10: 53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메츠 마크 칸하의 내야 땅볼 때 샌디에이고 유격수 김하성이 끝까지 쫓아 잡아내고 있다. 2022.06.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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