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유격수 김하성, '1회부터 안타 지우는 환상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9 10: 51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메츠 마크 칸하의 내야 땅볼 때 샌디에이고 유격수 김하성이 끝까지 쫓아 잡아내고 있다. 2022.06.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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