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빈, '힘차게 슛'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09 00: 17

황선홍호가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팍타코르 스타디움에서 태국과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을 치러 1-0 승리를 거뒀다. 
후반 한국 정상빈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06.08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