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교체 판정에 아쉬운 홍원기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08 23: 02

KT와 KT가 혈투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키움은 8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2022시즌 KBO리그 KT와의 경기에서 연장 12회 접전 끝에 5-5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12회말 무사 키움 홍원기 감독이 김혜성의 교체 시그널이 있었다고 주장한 KT 이강철 감독의 어필이 받아들여지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2.06.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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