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아쉬움 남는 경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08 22: 54

KT와 KT가 혈투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키움은 8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2022시즌 KBO리그 KT와의 경기에서 연장 12회 접전 끝에 5-5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KT 소형준이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2022.06.08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