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현 선제골에 희비교차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08 22: 46

 8일 오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팍타코르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한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고재현(6번)이 VAR 판독 후 오프사이드가 선제골로 인정되자 기뻐하고 있다. 2022.06.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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