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진에 어필하는 이강철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08 22: 38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2회말 무사 김혜성 타석때 키움 더그아웃에서 대타 시그널이 나왔으나 타자가 바뀌지 않자 KT 이강철 감독이 어필하고 있다. 2022.06.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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