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민, '하주석, 캡틴 힘을 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6.08 21: 27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수비를 마치고 한화 강재민이 6회 두산 페르난데스의 타구에 손 부위를 맞은 하주석의 상태를 살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06.0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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