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무서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6.08 20: 49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에서 한화 최재훈이 두산 강승호의 파울 타구에 마스크를 강타하며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2.06.0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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