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만루에서 키움 푸이그가 내야땅볼로 물러나고 있다. 2022.06.08 /sunday@osen.co.kr
푸이그,'배트 손잡이만 남았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08 20: 11
인기기사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