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코치 눈치 살피는 김재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6.08 19: 15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공격을 마치고 1사 1,2루에서 두산 박세혁의 선제 적시타에 득점을 올린 김재환이 김주찬 주루 코치를 지나치며 미소짓고 있다. 김재환은 김주찬 코치의 만류에도 홈까지 내달려 홈을 밟았다. 2022.06.0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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