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타구 맞고 통증 호소하는 구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08 19: 12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박근영 구심이 3회초 삼성 라이온즈 이해승의 파울 타구에 맞아 괴로워하고 있다. 2022.06.08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