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아드리안 모레혼의 힘찬 피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8 13: 33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샌디에이고 투수 아드리안 모레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6.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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