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다독이는 마차도, '힘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8 13: 18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 2루 상황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내야 땅볼로 물러난 뒤 수비로 향하며 동료 매니 마차도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2.06.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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