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 타선 상대로 위력 뽐내는 샌디에이고 선발 다르빗슈 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8 12: 35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샌디에이고 선발 다르빗슈 유가 메츠 타선을 상대를 상대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6.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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