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 벅 쇼월터 감독, '여전한 카리스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8 11: 42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앞두고 메츠 벅 쇼월터 감독이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6.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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