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다르빗슈, '이기러 가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8 11: 31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샌디에이고 유격수 김하성과 선발 다르빗슈 유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6.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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