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위기 넘기며 안도의 한숨 내쉬는 SD 선발 다르빗슈 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8 11: 29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 2루 상황을 무실점으로 넘긴 샌디에이고 선발 다르빗슈 유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안도의 숨을 내쉬고 있다. 2022.06.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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