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주릭슨 프로파, '1회 선두타자 홈런에 미소 활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8 11: 12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022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샌디에이고 주릭슨 프로파가 선제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더그아웃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2.06.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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