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 검지 부상당한 최주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07 20: 24

7일 창원 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SSG 랜더스 최주환이 2회말 부상당한 오른손 검지손가락에 붕대를 감고 선수들과 얘기를 하고 있다. 2022.06.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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