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알 셰리 감독, '승리가 간절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06 22: 43

 6일 오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팍타코르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사우디아라비아 사드 알 셰리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06.0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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