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삼칠 홍예지,'스크린 사로잡는 눈빛''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6.06 18: 45

영화 '이공삼칠' 주연 홍예지가 지난 3일 오후 서울 OSEN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윤영 역의 신예 배우 홍예지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 출신으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되어 첫 주연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영화 '이공삼칠'은 열아홉 소녀에게 일어난 믿기 힘든 현실, 그리고 다시 일어설 희망을 주고 싶은 감방 동기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홍예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6.0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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