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제이크 크로넨워스, '연장 10회 스리런포 환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6 06: 34

6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2022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무사 1, 3루 상황 샌디에이고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다시 앞서가는 우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선행 주자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2.06.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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