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헤이더-카라티니 배터리, '9회 지운 완벽 호흡'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6 06: 26

6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2022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올라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지은 밀워키 투수 조쉬 헤이더와 포수 빅터 카라티니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6.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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