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튼 웡 동점 투런포에 기뻐하는 밀워키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6 05: 54

6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2022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1루 상황 밀워키 콜튼 웡이 동점 우월 투런포를 날리고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6.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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