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타석 외야플라이로 돌아서는 샌디에이고 김하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6 05: 07

6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2022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외야플라이를 치고 물러나고 있다. 2022.06.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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