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 피터슨, '무릎 꿇고 던져도 정확히 1루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6.06 04: 37

6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2022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2루 상황 샌디에이고 주릭슨 프로파의 내야 땅볼 타구를 잡은 밀워키 3루수 제이스 피터슨이 1루로 무릎을 꿇은 채 송구하고 있다. 2022.06.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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