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이미 늦었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6.05 19: 38

5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2루 KIA 전상현의 폭투 때 포수 박동원이 아쉬워하고 있다. 폭투를 틈타 KT 2루 주자 심우준이 3루로 진루했다. 2022.06.0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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