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형,'크론 타구 넘어 가는 줄 알았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05 18: 36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수비를 마친 LG 임준형이 문보경과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2022.06.0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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