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에 막힌 혈 뚫는 박해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6.05 17: 59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에서 LG 박해민이 좌전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6.0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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