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넣고 히딩크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는 지소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6.05 17: 43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2002 한일 월드컵 20주년 기념 레전드 올스타전이 열렸다.
레전드 팀 세번째 골을 넣은 지소연이 히딩크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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