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사인볼을 차는 히딩크 감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6.05 16: 17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2002 한일 월드컵 20주년 기념 레전드 올스타전이 열렸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팬들에게 사인볼을 차주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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