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박지성 히딩크 감독-송종국,'뜨거운 포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6.05 16: 05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2002 한일 월드컵 20주년 기념 레전드 올스타전이 열렸다.
레전드 팀 이영표가 역전 슛을 성공한 후 히딩크 감독, 박지성, 송종국이 포옹을 하고 있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