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데 사르,'박지성 볼을 쓰담쓰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6.05 15: 46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2002 한일 월드컵 20주년 기념 레전드 올스타전이 열렸다.
네덜란드 레전드 출신이자 맨유 레전드 에드윈 반 데 사르가 박지성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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