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2002 한일 월드컵 20주년 기념 레전드 올스타전이 열렸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에드윈 반 데 사르에게 교체 사인을 보내고 있다./ rumi@osen.co.kr
히딩크 감독,'반 데 사르! 뛰어 볼텐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6.05 1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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