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히딩크 감독 옆에서 환한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6.05 15: 14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2002 한일 월드컵 20주년 기념 레전드 올스타전이 열렸다.
박지성이 거스 히딩크 전 감독 옆에 앉아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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