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용-이영표,'치열한 볼다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6.05 14: 32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2002 한일 월드컵 20주년 기념 레전드 올스타전이 열렸다.
이영표와 이을용이 그라운드 위에서 볼 게임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